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 (문단 편집) === 스펙 === 모바일 AP 로 쓰이는 ARM 라이센스 비용이 상당히 저렴하여[* ARM의 마케팅 전략이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95 확산 전략과 같기 때문.] 중국의 주장 삼각주와 창장 삼각주, 푸젠 성 위주로 수많은 팹리스 기업들이 설립되었으며 이들 기업이 설계한 IP는 중국중앙정부에서 육성한 파운드리업체 SMIC(Semiconductor Manufacturing International Corporation), 대만계 파운드리 업체(TSMC, UMC 등)와 프랑스 STM(STMicroelectronics)에서 위탁 생산하고 있다. 대표적인 개발사로는 [[락칩|Rockchip]] 과 [[Allwinner]] 그리고 Amlogic과 같은 ARM 계열 CPU 가 있다.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OS 4.0 ICS가 올려진 제품으로 선전된 Ainol 사의 NOVO 7 Basic과 Paladin은 자그마치 MIPS 계열 CPU(Ingenic JZ4770)가 들어있기도 했다. 제조사만이 아니라 CPU 간의 스펙 차이는 그렇게 심하지 않고 각 CPU의 고유 특성이 존재한다. 같은 다이에 올려진 GPU의 경우 중국의 태블릿 제조 특성상 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RK2918 CPU의 경우 Vivante GC800을, Allwinner와 Amlogic Cortex A9의 경우 Mali 400을, Ingenic 사의 JZ4770의 경우 Vivante GC80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Vivante GC860을 사용한다. 또한, 설계 미숙이나 제품을 지원할 커널 프로그램 제작 미숙으로 스펙상 CPU나 GPU는 빨라도 I/O 성능이 떨어져서 전체적인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나 GPU 스펙이 절반인 물건보다도 느린 경우도 존재한다. 한국의 ARM CPU 제조 회사인 텔레칩스가 그런 성향이다. 텔레칩스 사의 TCC8803은 2011년 하반기에 중국제 태블릿 PC에 많이 올라갔던 락칩 RK2918과 동세대랍시고 나왔는데, 실제 성능은 그 전세대인 RK2818보다는 낫지만 RK2918보다는 떨어져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당연히 그 이유는 제조사가 커널 지원을 제대로 못해서였고. 2013년 후반기에 접어들자 쿼드코어에 FHD IPS 스크린, 32GB 이상의 용량을 탑재한 제품들이 생겨났다. 9.7인치 이상 제품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 급의 LCD를 적용하는 추세도 이 때부터 시작되었는데, 이러한 레티나 제품군의 성능은 2014년 후반 락칩의 RK3288, Allwinner의 A80 등과 같은 고성능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전까지 불안정하였다. 2014년 들어서 ARM 대신 인텔의 x86 프로세서(예: 아톰 [[베이트레일]])를 사용한 윈도우 태블릿들이 출시되었다. 수많은 모델의 난립으로 사양의 파편화가 심했던 ARM 모델들과 달리, 베이트레일을 사용한 모델들은 성능이 거기서 거기라 어떤 모델을 사더라도 성능에서 통수 맞을 확률도 적고, ARM 모델들과는 달리 성능은 낮아도 1080p 동영상을 돌리는 것은 기본에 데스크탑 PC마냥 가벼운 게임, 그래픽 작업들까지 할 수 있다. 물론 [[인텔 아톰 시리즈]]의 한계로 [[어도비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의 실행은 힘들다. 램의 경우 10만원 밑으로까지 내려가는 최저가 제품의 경우 1GB가 자주 목격되며, 그보단 좀 비싸면 2GB, 게이밍을 강조하는 경우 4GB까지 들어가기도 한다. 램의 종류는 LPDDR3, LPDDR4 두가지가 있으며, 전자가 사양과 더불어 더 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